언제나 방긋♥

원하는 사진 찾으려다 보니 이런사진도..

이 무슨.... 2022년에 2013년 모델사진을 업로드하는 나의 마음은 알수 없지만.

하드에 뒹굴고 다니는거 봐서 이때 골랐던 사진을 올린다..

햐.. 한때 열심히 다녔던 취미도 9년이 다 되어가는군아.

사족을 달아보면 캐논 450d로 찍은 사진들.

이때만 해도 DSLR이 엄청 핫했는데 요즘은 폰카가 전부 대채되어 일반인들에게는 구식이 되었다.

광학제품이 아니라 전자제품이라는 소니의 위상이 지금 이렇게 될지 그때는 알았을까? ㅋㅋ

아래 셋팅을 이미  이건 셋팅하기 위한 여정기

그걸 다한 셋팅은 도커 허브에 올려놨다. 그냥 내려 받으면 된다..

프로젝트 셋팅하다 말아 초기 셋팅이 있다.

https://hub.docker.com/repository/docker/pm2makeq/redmine4.2/general

관리자 아이디

id : admin

pw : pm2makeq

-----------과거글-----------

도커 덕에 정말 쉽게 서버에 서비스를 설치할수 있다

version: '2'
services:
  postgresql:
    image: docker.io/bitnami/postgresql:11
    volumes:
      - 'postgresql_data:/bitnami/postgresql'
    environment:
      - ALLOW_EMPTY_PASSWORD=yes
      - POSTGRESQL_USERNAME=bn_redmine
      - POSTGRESQL_DATABASE=bitnami_redmine
  redmine:
    image: docker.io/bitnami/redmine:5
    ports:
      - '10000:3000'
    volumes:
      - 'redmine_data:/bitnami/redmine'
    depends_on:
      - postgresql
    environment:
      - ALLOW_EMPTY_PASSWORD=yes
      - REDMINE_DATABASE_TYPE=postgresql
      - REDMINE_DATABASE_HOST=postgresql
      - REDMINE_DATABASE_PORT_NUMBER=5432
      - REDMINE_DATABASE_USER=bn_redmine
      - REDMINE_DATABASE_NAME=bitnami_redmine
volumes:
  postgresql_data:
    driver: local
  redmine_data:
    driver: local

docker-compose.yml로 만들고

도커 실행

docker compose up -d

도커 중지

docker compose stop

방화벽 오픈

sudo iptables -I INPUT 1 -p tcp --dport 10000 -j ACCEPT

촌스러우니 레드마인 템플릿 설치

docker exec -it 234d04e8157f /bin/.bash

안되면 

docker exec -it 234d04e8157f /bin/sh

가상컨테이너 들어와서 필요한 툴을 설치한다.

apt-get update

 apt-get install -y unzip nano wget

레드마인이 설치된 디렉토리에 테마 디렉토리를 생성

/opt/bitnami/redmine/public/themes

/opt/bitnami/redmine/plugins

bitnami로 설치하니 기본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아래와 같음.

• REDMINE_USERNAME: Redmine application username. Default: user
• REDMINE_PASSWORD: Redmine application password. Default: bitnami1

명령어 참고

docker commit ac2ededf1aaa pm2makeq/pns-redmine:1

nano docker-compose.yml

docker logs -f 컨테이너아이디

이미지 삭제(엄청 실패를 해서 이미지를 만들었다 삭제했다..)

docker rmi 컨테이너 아이디 -f

 redmine:
    image: pm2makeq/pns-redmine:1

다시 정지했다가 실행

/opt/bitnami/redmine

테마경로

/opt/bitnami/redmine/public/themes

git clone https://github.com/mrliptontea/PurpleMine2.git

git clone https://github.com/makotokw/redmine-theme-gitmike.git

여기까지 테마를 설치 완료했다.

플러그인

두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가이드 쫓아가면 메일로 다운로드 링크를 받게 된다. 그걸로 wget으로 내려 받는다.

 - 체크리스트

https://www.redmineup.com/pages/help/checklists/installing-redmine-redmine-checklists-plugin-on-bitnami-stack?utm_source=Main&utm_medium=email&utm_campaign=Download_plugin_email&utm_term=download_plugin_email&utm_content=installation_guide

 - 에자일 

https://www.redmineup.com/pages/help/agile/installing-redmine-agile-plugin-on-linux?utm_source=Main&utm_medium=email&utm_campaign=Download_plugin_email&utm_term=download_plugin_email&utm_content=installation_guide 

/opt/bitnami/redmine/plugins

wget으로 파일을 내려받고 unzip으로 풀어준다.

/opt/bitnami/redmine/plugins/redmine_agile

/opt/bitnami/redmine/plugins/redmine_checklists

각각의 폴더로 이동한다.

젬파일과 lock확장에 플러그인 추가함.

gem "redmine_crm"

플러그인 다운후 압축해제 한다음 번들로 인스톨 필요

bundle config unset deployment
bundle install --without development test --no-deployment

에러가 많이 나옴. 찾아서 하나 하나 디펜던시 맞춰서 패키지 설치 함

find / -name mkmf.log

apt-get install ruby-full build-essential

apt install default-libmysqlclient-dev

apt-get install libpq-dev

한번 정리하니 몇번을 말아먹어도 금방 설치가 되는구만..>.<

깃을 깃허브 데스크 탑으로 배워서 CLI는 완전 깃알못 임.

어쩔수 없이 CLI를 써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로그인을 브라우져로 인증 받아서 할 수가 있다.

CLI로 쓰는법도 배우기는 해야겠네..

https://git-scm.com/book/ko/v2/Git%EC%9D%98-%EA%B8%B0%EC%B4%88-%EC%BB%A4%EB%B0%8B-%ED%9E%88%EC%8A%A4%ED%86%A0%EB%A6%AC-%EC%A1%B0%ED%9A%8C%ED%95%98%EA%B8%B0

쉘스크립트에서 아래와 같이 오류가 나서

.platform/hooks/prebuild/01_configure_xray.sh failed with error fork/exec .platform/hooks/prebuild/01_configure_xray.sh: permission denied

오버플로우 성님들이 아래와 같이 영도 하셨다

git add --chmod=+x -- .platform/*/*/*.sh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0428652/elastic-beanstalk-platform-hook-fails-with-permission-denied

스프링 부트에서 위의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쓰면 UI를 수정하기 굉장히 어렵다.

이번에도 역시 구글 신에게 도움을 받았네.

내용은 즉 SpringDoc-OpenApi의 스웨거 버전을 exclude 시키고 swagger UI를 수정해서 jar로 만들어

로컬에 library로 다시 넣는다. 임.

정말 디자인 개떡같아 외부로 보내주기 부끄러웠는데 개발자가 보기에 색감도 좋아지고 만족스럽다.

How to customize your Swagger UI with Spring Boot and Gradle

https://blog.devgenius.io/how-to-customize-your-swagger-ui-with-spring-boot-and-gradle-2fd32508c29a

https://github.com/ostranme/swagger-ui-themes

스웨거 테마

과연 admin 암호는 무엇일까? 에 대한 기나긴 여정을 떠난다.

gitlab 컨테이너로 들어가보자.

docker exec -it d31f5136fece bash

irb(main):001:0> user = User.where(id: 1).first
irb(main):002:0> user.password = 'new_password'
irb(main):003:0> user.password_confirmation = 'new_password'
irb(main):002:0> user.save
irb(main):002:0> exit

이제 도커 허브의 설치형 서비스를 도커로 올리자.

ssl이 필요하다고 하여 open ssl를 실행하여 비인가 키를 생성한다.

openssl req -newkey rsa:4096 -nodes -sha256 -keyout ./dock_reg_ssl.key -x509 -days 365 -out ./dock_reg_ssl.crt

키 생성에 필요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Country Name : 국가 코드 

State or Province Name : 주 or 도 이름

Locality Name : 도시 이름

Organization Name : 회사 이름 혹은 조직 이름 

Organizational Unit Name : 조직의 파트 이름

Common Name : 서버에 접속할 도메인을 적는다. 

Email Address : 담당자 이메일 

생성한 키를 cert 폴더에 넣는다

cd /etc/docker/certs.d   
sudo mkdir ./dockerhub.site:9055
cd dockerhub.site:9055
sudo cp /home/yun/docker-registry/dock_reg_ssl.crt .

환경 변수를 추가 해야 하기 때문에 불러 본다. 아련한 그 이름.

sudo nano ~/.bashrc

export DOCKER_REG_HOME=/srv/docker_registry

이제 저번 시간에 스페이스로 애를 먹인 yml 파일을 생성한다.

version : "1.0"
services:
  registry:
    restart: always
    image: registry:2
    ports:
      - 9055:5000
    environment:
      REGISTRY_HTTP_TLS_CERTIFICATE: /certs/dock_reg_ssl.crt
      REGISTRY_HTTP_TLS_KEY: /certs/dock_reg_ssl.key
    volumes:
      - "$DOCKER_REG_HOME/images:/var/lib/registry"
      - "$DOCKER_REG_HOME/certs:/certs"

역시 아니네 로그를 보니 cert 파일을 못 찾아서 계속 restart 중이다.

그래서

/srv/docker_registry/certs

이동하여 복사해주었다.

sudo cp /home/yun/docker-registry/dock_reg_ssl.* .

참고사이트

https://sudarlife.tistory.com/entry/private-docker-registry-%EB%B9%84%EA%B3%B5%EA%B0%9C-%EB%8F%84%EC%BB%A4-%ED%97%88%EB%B8%8C-%EA%B5%AC%EC%B6%95-%EB%82%98%EB%A7%8C%EC%9D%98-%ED%9A%8C%EC%82%AC%EC%9D%98-%EB%8F%84%EC%BB%A4-registry-%EB%A5%BC-%EB%A7%8C%EB%93%A4%EC%96%B4-%EB%B3%B4%EC%9E%90

여기까지 하고 회사에 이윤 창출을 위해 잠시 사내 진행을 멈췄다.

이윤 창출 와중에 인터넷의 조각지식이 아닌 정식 교육도 받고, 쿠버네트라는 존재도 알고(교육예정)

private docker registry를 구축하기 위해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재단의 harbor이라는 존재도 교육을 통해 알게되었다. 인터넷에서 보긴했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별것이 없네하고 넘어가고 private docker registry로 결정을 했었다..

따라서 이윤창출 끝나고 공부를 더 한 뒤 진행하기로 하였다..

우와. 오랜만에 제목 자극적으로 지었다.

어린 나이에 서브프라임 한방, 3년 뒤에 상폐 한방

이렇게 자본소득의 대표 투자처인 주식 시장과 영원히 안녕을 하였다..

그러나 살면서 부동산으로 뼈저리게 한방 먹고, 자본주의 성지인 미국 한번 다녀온 뒤에야

너무 늦은 나이에 위의 진리를 믿게 되었다.(할렐루야!)

그러데 지금 와서 보니 나 같은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이 기웃기웃거리는 것 보니 주식시장이 폭락 시점이긴 했다. ㅋㅋ

아무튼 평생 근로소득으로 생계를 꾸려나갈 수 없으니 이제부터 노후(?) 설계의 목적으로 차근차근 관심을 가져야겠다.

근래에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자동매매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관련 책들과 유튜브에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결론은 "이걸로 수익을 바라고 접근하는건 아니다"라는 결론을 냈다.

그렇게 다 되면 뭐하러 책을 내고 유튜브를 만들까. 그러면 누구나 다 부자가 될텐데..

예전보다 IT 기술도 종류도 다양해지고 많은 발전이 있어 AI를 통한 주식 매매, 전통적 전략을 통한 매매 등등 다양하게 많이 있다.

나 또한 근래만 해도 자바스크립트 쇄국 정책자여서 다른 언어는 다 배척! 아웃! 이였는데

요즘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따라갈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대세에 머리를 조아릴 뿐이다.ㅋㅋ)

최근에 서비스 배포 기술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겨 이번에 도커 적용도 해볼 예정이다.

관련 기술 키워드

1. 도커 (파이썬 및 크롤링 서버 배포)

2. 아나콘다 (파이썬 구동 환경)

3. 파이썬 (주식 자동매매 관련)

4. flask (주식 자동 매매 api 서버)

5. slack bot (UI)

6. KOA(크롤링 및 슬랙 봇 서버)

7. puppeteer (크롤링 도구)

*크레온 API, 구름 IDE

정리하다 보니 이 생각이 든다. 이럴 거면 파이썬 서버에 크롤링과 슬랫 봇을 구현하면 되는데 왜 굳이 복잡하게 node 서버를...

자바스크립트 신봉자답게 초기에 계획을 짤 때는 아무리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파이썬이라고 떠들어도 배척하였다.

그래서 node로 진행하다 보니 큰 장벽에 막혔다. 

처음부터 가볍게 무료로 서비스를 만들어볼까 해서 리눅스로 환경 기반으로 개발을 했는데 증권사 api를 연동하려고 봤더니만 증권회사 API는 보안상의 이슈로 인하여 "윈도우" 환경에서만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건 좀 쇼킹함..)

배포를 윈도우 os 여야하는건데 리눅스에 wine이라는 윈도우 에뮬레이터를 돌려서 할까 azure 서버를 올려야하나 별별 생각을 했다가 깔끔하게 다 포기하고 집에 굴러다니는 중국산 윈도우 태블릿에 올리기로 잠정 결정(이건 본격적으로 증권사 api 개발 완료 후 퍼포먼스는 봐야 할 것 같다)

현재는 데모 수준으로 아래 개발을 한 상태이고

5. slack bot (UI)

6. KOA(크롤링 및 슬랙 봇 서버)

7. puppeteer (크롤링 도구)

계속 술을 마셔 기억력이 감퇴하기 때문에

다른 글도 그렇듯 개인 일기장 수준으로 자동 매매를 개발과정을 적어 나갈 예정이다.

갤럭시 S22U를 구입해 주면서 끼워팔기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도 같이 구매했다..

10개월 할부인데 1년에 13만원이냐 15만원이냐 같은 돈(?) 아니냐 라는

기적의 셈법을 적용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하였다!!!!

그런데 정말 차가운 머리로 생각하면 정말 쓸때 없는 소비다.

이미 거실에는 티비가 있고 애들방에는 듀얼 모니터가 있는 데탑도 있고 핸드폰도 있고 태블릿도 있다.

게다가 집도 작아서 도저히 저걸 어디다 놓아야 할지 감도 안온다.

희망사항은 어떻게 어떻게 해서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 싶었는데 (병원에서 침대에 누어서 보는 그런 모습) 

침대가 병원 침대 같이 생기지도 않았고.. 졸지에 애물단지(?)가 된 나의 욕망.

그렇다고 당근에 내놓을 수는 없기에 어떻게든 쓰기위해 발악하는 과정이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침대랑 결합하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딱히 선행해주신 선생님이 안계셨다.

그러던 과정에 아래 영상을 봤다......

https://www.youtube.com/watch?v=Pgr68MZhHP8 

그래 이동식으로 이 부분에서 놓으면 되겠군아.

나의 합리적인 소비가 또 다른 소비를 낳는 구조이군아...

우선 준비물

티비 m7 32인치 무게 5.4kg

아이존아이앤디 EZ-MTC-20 이동형 스탠드 (19~37인치 최대 15kg)

이지넷유비쿼터스 넥스트 USB-PD/QC3.0 여행용 충전기 NEXT-408PB-UPS

카멜마운트 파이프형 모니터 거치대 PA-32 (최대 8kg)

결재를 해야하는데 과연 이게 잘하는 짓인가 계속 생각이 들어 아직은 할수가 없다.

모니터라도 오면 그때나 진행해 보겠다.

2023.10.30 후기

이전 글을 쓰고 나서 조립도 하고 나름 실 생활에서 나름 배우자 님께서 잘 쓰고 계신다.

ups는 실제 창고행으로 들어갔다. 2~3시간 남짓한 사용 시간은 효율성이 좋지가 않다.(이 친구는 다른 방향으로 사용해야겠다)

그리고 이동 보다 대부분 침대에 널부러져 있을때 사용하기 위해서 만든거라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한다.

내가 산 어디 공장 사무실에서 나올만한 스탠드 말고, 진짜 짭갬성으로 아래와 같은 상품도 나중에 나왔다. 

https://smartstore.naver.com/woodpalace/products/7382257519

나 같은 공돌이한테는 갬성빼고는 장점이 없어 보인다.

이제 정말 끗.

중간 외도가 있었지만.

어떻게 서비스를 이용할때 도커를 이용할까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었다.

배포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치형 github인 gitlab을 설치한다.

서비스를 배포를 위해 이제 무엇을 배워야 할지 키워드 압축이 되었다.

gitlab, docker, doker compose, Kubernetes

이 정도가 셋팅이되면 개발서버를 쉽게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gitlab 설정이다.

(이미 넘쳐나는 자료들이 있었고 이제야 관심을 가지는 나 자신에게 반성의 시간을 가진다.)

도커는 내렸다 올리면 데이터가 사라지기 때문에 소스 데이터는 host에 저장하기 위해 서버에 폴더를 생성한다.

gitlab_data

환경변수도 지정 함.

sudo nano ~/.bashrc

export GITLAB_HOME=/srv/gitlab

도커 컴포즈를 설치하기 위해

https://docs.docker.com/compose/cli-command/

아래 명령어로 설치하였다.

 mkdir -p ~/.docker/cli-plugins/
 $ curl -SL https://github.com/docker/compose/releases/download/v2.2.2/docker-compose-linux-x86_64 -o ~/.docker/cli-plugins/docker-compose

쓰리 스타하는 gitlab-ce를 받았다.

docker pull gitlab/gitlab-ce

compose로 실행해보려고 하다보니

http://www.yamllint.com/

붙여넣고 체크도 해보고

에러 문구 찾다 보니

(root) Additional property web is not allowed

yml파일에 아래추가하라고 하더만/

version: "1.0"
services:

추가했는데 다음 에러는 services must be a mapping

한칸 띄어줬다 yml파일은 스페이스도 중요하구만. >.<

몇줄 안 되길래 금방 띄울줄 알았거만.. 역시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다.

찾아보니 버전을 표기하라고 하네 last로 했는데..-_-;

그래서 또 yml 파일을 열어서 lastest 대신 14.4.5-ce.0를 넣었다.

그러니 버전이 다른가 docker를 또 받는다... 처음부터 이렇게 할껄 그랬나...

docker compose up -d

그리고 나서 데몬이 실행되었다.

근데 뭔 로딩이 이리도 걸리나. 무거워서 그런가...

역시 쉽게 되는게 없다... 쩝....

docker compose logs -f

로깅을 보니 dns 도메인을 못찾으면서 에러가 났더라.

다시 yml 파일을 열어 도메인 셋팅 부분을 다 지우고 돌려본다

우선 기존에 올렸던 도커 먼저 중지하고

docker compose down

야무지게 domain 관련 셋팅을 날렸다..

그리고 

근데 어떻게 접속하냐? 국룰인 admin / admin도 아니고...

리다이렉트 된다고 하던데.. 난 왜 안되냐..

무한 삽이네 그려... 

다음 글에 계속..

참고

https://insight.infograb.net/docs/setup/install/install_with_docker_compose/

도커하다 말고 이게 무슨 짓이냐! 하지만

부모님 댁에서 놀고있는 CC9e 폰이 보여 나도 구글 포토 장남감을 만들어야겠다!!!!!

해서 야심차게 또 롬 삽질을 시작한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s7으로 픽셀폰1을 만들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구글 포토가 무료!!!!(이래서 머리털이.. 흑흑..)

https://palpit.tistory.com/entry/Galaxy-S7-%EA%B0%A4%EB%9F%AD%EC%8B%9C-S7-Pixel-Experience-%EB%A1%AC-%EC%98%AC%EB%A6%AC%EA%B8%B0

이분 배경화면이 조쿠만!

뭐 기본 맥락은 같겠지만 난 아래 사이트의 가이드를 받았다

https://www.droidwin.com/replace-lineageos-recovery-with-twrp/

https://forum.xda-developers.com/t/rom-11-mi-a3-pixelexperience-aosp.4241751/

여기에 pe 랑 pe plus가 있는데 plus가 ui적으로 커스머 마이징 하기 좋다고 하는데

구글 포토 백업으로 쓸꺼라 pe로 받았다.

이제부터 문제네.

우선 받은 롬이 설치가 안된다

fastboot flash recovery twrp-3.6.0_9-0-laurel_sprout.img

cc9e -> mi a3 -> pixelExperience로 만들고자 하였지만 그것도 실패하고 모든 미련을 접었다.

그래도 trwp가 있어서 무한이 많은 벽돌이 되는 과정에서 폰을 다시 쓸수 있게 되었다.

https://cafe.naver.com/xst/540074